사장님, 지금 벌이 귀한시기이니
값 지불한것보다 적게 넣어 보내주세요.
생명이라 미처 못놓고 죽을수도 있어서요.
103세 할머니 욕창치료에 쓰고 있구요.
지난번 구매한것은 오래살았네요.
오늘로써 다 썼는데 그간 죽은벌이 2-3마리 정도였네요!
저희 친정아버지께서도 40년 넘게 강원도에서 양봉하고 계시지만 최근 2-3년 같은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.
벌의 90프로가 사라지거나 죽거나하는 이런 경우는 처음이니 양봉산업이 굉장히 위기인 시기이네요
힘내십시요. 감사합니다.
작성자 : 대표 관리자
작성일 : 2023-03-06 18:45:11
평점 :
좋은 벌로 보답 하겠습니다^^